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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8월 7일 방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핼머니’를 성차별 사례로 꼽았다


조사결과 예능·오락프로그램 성차별 사례는 14(60.9%), 성평등 사례는 9(39.1%)에 달했다.

 또 출연자 성비는 남성 60.7%, 여성 39.3%으로 남성 편향이 심했으며,

 주진행자는 남성(27)이 여성(11)보다 2배 이상 많아 남성이 예능·오락프로그램을 주도해온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차별 사례 중 우선 외모지상주의 조장이 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성역할 고정관념을 조장하는 사례가 4, 성적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단어와 행동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례가 3건이었다. 또 여성의 주체성을 무시하며 남성 의존 성향을 강조하고, 선정성을 이용하는 사례가 각각 1건이었다




 

특히 ‘코미디 빅리그’의 ‘2016 하녀’(8월 7일 방영)는 성형한 여성의 외모를 과도하게 희화화하고 폄하해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한 사례로 꼽혔다. 개그맨 이용진은 김나희의 남편으로 분해 “리프팅으로 이마를 뒷목까지 당겨놨다” “눈 옆에 좌약이라도 놓은 줄 알았다. 너 계속 실리콘 집어넣다가 죽어서 장기 기증할 때 실리콘 기증해야 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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