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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통찰력있고 예민해서보다도 나이먹으면 이런 병신에게 덜낚이게 된다. 반대로 아직 세상물정 모를 때는 뭔가 멋있어보이고 그래서 잘 낚인다. 거르는 기준을 알려준다.

1. 진보씹치운동권 안된다.
: 남자가 운동단체나 이런 데서 활동하고 있는가? 그래서 페미니즘적 사상도 많이 알고 있고 성평등지수가 높아보이는가? 바로 차버려라. 이런 새끼들이 꼭 연락 한 통 더해달라고만 해도 좆스플레인 하면서 "너는 페미니스트가 아닌 거 같아..." 이 지랄병을 떤다.
게다가 난 운동권이야=난 뭘해도 옳아 이게 존나 무의식에 깔려있다. 윗입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아랫입이 그렇다. 왜냐면 차라리 운동권이 아니면 너 그건 옳지 못해! 라고 지적하면 어, 그른가? 할텐데 운동권이기 때문에 자기 도덕성에 금감=자살해야해!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자긴 언제나 도덕적으로 옳다고 착각한다. 따라서 개지랄을 한 후에도 옳다고 정신승리를 할 거임. 그리고 꼭 도덕적인 문제가 아닌 사소한 연락문제나 데려다달라거나 이런 것도 꼬박꼬박 그게 페미니즘적이냐고 쳐물어본다. 걍 말도 못걸게 하고 주때려야한다.

2. 나이차나는 선배 안된다.
: 일단 한남은 기본적으로 여자를 가르치려는 자세를 취하는데, 거기다가 나이차이까지 상당히 난다면...... 걍 유슬림이다. 게다가 같은 분야의 선배라면 같은 영역 안에서 지식량이나 경험치 차가 크게 난다. 그건 넘나 당연한 것인데 마치 자기가 위대해서 쳐 알고 있는 것처럼 너에게 가르치려 들 것이다. 그럴 땐 오히려 분야와 상관없는 사실들을 적나라하게 말해줘야 한다. "뫄뫄씨, 가르치려고 하지 마세요!" "뫄뫄씨, 늙었네요." "뫄뫄씨, 오빠소리가 듣고 싶은 것입니까?" "뫄뫄씨, 잘난 척 하는 모습 너무 재밌어요!!" 특히 인문&예술계 중에 이런 사람이 많다. 인문예술계 전공이라 지가 교양이 넘치는 줄 알면서 나이도 많으니 너를 가르치려 들 것이고, 게다가 전공에서 굴러먹은 짬밥으로 존나 구워삶으려 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는데 오히려 적나라하게 말해줘라. 그러면 인문계 한남들은 쫄보가 많으므로 에엥? 하고 당황할 것이다. 웃으면서 계속 "뫄뫄씨 왜 이렇게 잘난 척 하려고 해요! 나한테 잘보이려고 그래요?^^" 라고 큰 소리로 무안을 줘라.

3. 입과 손발의 운동량이 정비례하는가?
: 남 계몽하기를 좋아하고 내려다보는 한남들의 가장 큰 특징은 입만 살았다는 것이다. 말로는 널 사랑하고 세상에 너밖에 없는 듯이 굴겠지만 정작 손발과 지갑이 그만큼 움직이는지를 봐야한다. 예를 들어서 "오빠 나도 이번 기념일에 정성껏 일케절케 한 선물을 받고 싶어!" 라고 했을 때, 차라리 "실명아 미안해 ;ㅅ; 지금은 바빠서 준비를 못할 거 같은데 담에 좋은 데 먹으러 가자!" 라고 하면 본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지만 "실명아, 기념일이니 발렌타인데이니 다 자본주의의 상술일 뿐이야. 그런 거에 휘둘리고 싶지 않아. 마음이 더 중요한 게 아닐까?" 라고 대답한다면 100%다. 앞니를 주깨버린 후 내다버려라. 선물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손발을 움직일 일을 요구했을 때 입만 동동 떠서 변명을 늘어놓는데 심지어 그 변명마저 좆스플레인이라면 100%다. 또는 자취방같은 데 불러서 청소를 시켜봐도 좋다. 그렇게 입으로는 평등 부르짖는 새끼가 정작 걸레질도 똑바로 못한다면 100%다.

4. 장광설을 늘어놓기를 좋아하는가?
: 걍 별 얘기 안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장광설을 늘어놓고 그게 자신만의 넘나 독창적인 크리틱이라고 뻐긴다면 90% 해당된다. 10%는 가끔 진짜 독창적 크리틱을 해서 기뻐하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 뺐다. 하지만 아무리 샘솟듯 독창적 생각이 나더라도 그걸 모조리 장광설로 읊으면 맞아야 한다. 이런 새기들이 꼭 자기 장광설+잘난척 하려고 페미니즘이니 성평등이니 주워섬기고 정작 설거지는 하냐고 물어보면 안할 놈들이다.

5. 자존심이 강하고 고분고분하지 않는가?
: 자존심 세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는 건 앞으로 자기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너에게 사과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길게 말할 필요도 없이 숨쉴한으로 때려야한다. 그리고 고분고분한 성격이 아니면 이것도 말할 필요도 없다.
...불러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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